[2022.09.17-09.18 전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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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2-11-04 20:35
[2022.09.17-09.18 전약제]
3년만에 전약제가 일산킨텍스에서 열렸습니다. 전약제를 가기 위해 대구가톨릭대학교는 아침 8시부터 부지런히 움직였습니다. 협찬 부스 및 많은 즐길거리들이 있었습니다. 또한, 팜든벨에 우리학교 19학번 김민정,박상준,이혜인 학우가 열심히 문제를 풀어주었습니다.
6시이후에 본식이 시작되면서 지부별 입장이 있었는데요, 영남N지부 입장때 대가대는 화이팅을 외치며 파도타기를 하여 단합력을 한번 더 보여주었습니다!! 전국 약대중 우리학교의 깃발이 가장 높았는데요~ 무거운 깃발을 20학번 홍정환 학우가 당당하게 들고 와주며 또 한번 대가대의 당찬 모습을 뽐낼 수 있었습니다.
디오스코리데스 선서때 다 같이 촛불을 켠 모습을 보니 약대를 입학 할때 가졌던 간절하고 소중했던 마음을 다시 다잡을 수 있었습니다.
3년만에 열리는 전약제, 많은 어려움이 있었겠지만 재미있게 기획해준 기획단과 전약협 중운위 분들의 노고에 감사합니다! 또한, 그 외에 행사 진행을 위해 고생한 모든 분들에게 감사합니다.
4000명이 넘는 약대생들 속에서 부회장의 지시에 일사불란하게 따라주며 가장 질서있는 대가대 약대생들의 모습은 정말 멋있었습니다. 매번 느끼지만 대가대가 최고입니다!
3년만에 전약제가 일산킨텍스에서 열렸습니다. 전약제를 가기 위해 대구가톨릭대학교는 아침 8시부터 부지런히 움직였습니다. 협찬 부스 및 많은 즐길거리들이 있었습니다. 또한, 팜든벨에 우리학교 19학번 김민정,박상준,이혜인 학우가 열심히 문제를 풀어주었습니다.
6시이후에 본식이 시작되면서 지부별 입장이 있었는데요, 영남N지부 입장때 대가대는 화이팅을 외치며 파도타기를 하여 단합력을 한번 더 보여주었습니다!! 전국 약대중 우리학교의 깃발이 가장 높았는데요~ 무거운 깃발을 20학번 홍정환 학우가 당당하게 들고 와주며 또 한번 대가대의 당찬 모습을 뽐낼 수 있었습니다.
디오스코리데스 선서때 다 같이 촛불을 켠 모습을 보니 약대를 입학 할때 가졌던 간절하고 소중했던 마음을 다시 다잡을 수 있었습니다.
3년만에 열리는 전약제, 많은 어려움이 있었겠지만 재미있게 기획해준 기획단과 전약협 중운위 분들의 노고에 감사합니다! 또한, 그 외에 행사 진행을 위해 고생한 모든 분들에게 감사합니다.
4000명이 넘는 약대생들 속에서 부회장의 지시에 일사불란하게 따라주며 가장 질서있는 대가대 약대생들의 모습은 정말 멋있었습니다. 매번 느끼지만 대가대가 최고입니다!